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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숲을 거닐 듯 기품있는 향기를 담다

SIGNIEL SEOUL, 센트온과 함께 향기 마케팅을 펼치다

롯데호텔스앤리조트에서 4월 론칭한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엘”의 첫 번째 프러퍼터인 ‘시그니엘 서울’은 보다 품격 있고 기품 있는 서비스가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여 555m 상공에서의 매혹적인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상의 VIP 서비스로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투숙을 제공하고 있다.

시그니엘 서울의 럭셔리 서비스에는 “A Walk in the Woods”라는 시그니처 향이 자리잡고 있다. 롯데호텔스앤리조트의 각 호텔 브랜드는 각각 브랜드 컨셉에 맞는 향기를 선택해 사용 중인데, 시그니엘에서도 럭셔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최적의 향기가 선택되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시그니엘 브랜드와 조화로운 향기를 개발하기 위해 센트마스터와 직원들이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여 내추럴하고 프레쉬한 향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A Walk in the Woods”는 시트러스와 머스크를 조향하여 만들어졌고 시트러스 향이 퍼지면서 서서히 신선한 나무향기와 같은 허브향기로 마무리되는 향이다.

고객 한 분 한 분 에게 최상의 VIP 맞춤 서비스를 선사한다.

시그니엘 서울 김경수 팀장
Director Room Division

고객 만족을 위한 시그니엘 서울의 기본 방침과 남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항상 고객의 편의를 취우선으로 하여, 고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상의 VIP 서비스로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투숙이 되실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고객에게 In room C/I 서비스를 제공하고 C/I시 오설록과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시그니엘 티인 로열티를 한국 전통 다기에 담아 Welcome Tea로 제공하고 있다. 오시는 고객 한분 한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향기의 특징과 향을 선택하게 계기는 무엇인가

시그니엘 브랜드와 조화로운 향기를 개발하기 위해 센트마스터와 직원들이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여 내추럴하고 프레쉬한 향을 가지고 잇는 ‘A Walk in the Woods’가 선택되었다. ‘A walk in the Woods’는 시트러스와 머스크를 조향하여 만들어졌고 시트러스 향이 퍼지면서 서서히 신선한 나무향기와 깊은 허브향기로 마무리 되는 향이다.

호텔 향기 마케팅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반응이 예상보다 매우 좋아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의 VIP 고객분께서도 향기가 마음에 드신다고 구매를 요청하신 적이 있었다. 향기 덕분에 시그니엘 브랜드를 보다 럭셔리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각인시키게 됐다. ‘그 곳에 가면 그 향기가 존재한다’는 말처럼 시그니엘의 최상급 서비스를 기억 하실 때 향기도 함께 떠올려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향후 향기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 있는지 알려달라

향기라는 것은 기억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구매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룸스프레이나 디퓨저 등 시그니엘 전용상품을 구성하여 호텔에 머물지 않아도 늘 시그니엘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이어서 오픈할 시그니엘 호텔에서도 포지셔닝된 향기 아이덴티티는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그니엘 서울의 서비스 유지 방안은 무엇인가

시그니엘 서울은 무엇보다 럭셔리 서비스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들이 세련된 태도를 내재화 시켜 편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에 이를 뒷받침할 삼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매거진 호텔 아비아]